귀염귀염한 내 새깽이들 자랑자랑~
결국 티스에서도 불출산을 올라갑니다~~~
셋이서 댕글댕글 귀요믜들~~
첫째 하루 둘째 나츠 막내 하츠
안타깝게도 셋다 시커먼 수컷들이라 야리야리 여리여리한 여아를 보는 맛은 없다.....
늘 다이나믹하고 묵직하고 뭐 그런....?
좌 나츠 우 하루
냥벵이를 댕글댕글~~
냥모나이트를 제대로 말고들 계신다
좌 하루 우 하츠
둘이 닮았지만 하루는 이쁘고 하츠는 귀엽다-ㅋㅋㅋㅋㅋ
혈연관계? 당연히 없다-ㅋㅋㅋㅋㅋ
하루가 땅콩뗀지 4년이나 있다가 온 아이가 하츠다-ㅎㅎㅎㅎ
위 하루 아래 나츠
이건 원래 코타츠로 판매한 제품이였는데 울 애들이 작살을 내 놓은걸 납집이 뚝딱뚝딱 고쳐줬다-
그랬더니 위 아래로 알차게 잘 써주신다~ 위↑아래↓위↑위↑아래↓
좌 나츠 우 하츠
우리 츠형제들~
둘다 아주 말썽이 장난이 아니다.
하루는 점잖은 사파리 제왕같은 고양이의 면모를 지니고 있다면 나츠는 말썽쟁이 하츠는 개구쟁이다.
좌 하루 우 나츠
형아 궁디가 푹신한가~ 저기 얼굴을 폭 파묻고 자는 모습을 자주 연출한다...
나츠가 아주 형쟁이다~ㅎㅎㅎㅎㅎ
막내 귀요믜 하츠
뒤집뒤집 뜨뜻한 보일러 장판에 등 지지느라 정신이 없다-ㅋㅋㅋㅋㅋㅋㅋ
동네 바보형 나츠
엄마 이런거 하지말고 날 만지라고!!! 를 시전중이시다.....
임뫄 엄마 던전돌던 중이면 어쩔려고 이래~~
삼색 삼매력의 삼냥이들
하루라도 못보면 눈에 아른거리고 하루종일 사진폴더만 뒤지고 있게 만드는 녀석들
미안.....그래도 엄마는 여행간다-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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