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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냥냥이들

내 아들래미들 자랑

by 아오이하루 2015. 1. 27.

귀염귀염한 내 새깽이들 자랑자랑~


결국 티스에서도 불출산을 올라갑니다~~~고고


셋이서 댕글댕글 귀요믜들~~

첫째 하루 둘째 나츠 막내 하츠


안타깝게도 셋다 시커먼 수컷들이라 야리야리 여리여리한 여아를 보는 맛은 없다.....

늘 다이나믹하고 묵직하고 뭐 그런....?


좌 나츠 우 하루

냥벵이를 댕글댕글~~

냥모나이트를 제대로 말고들 계신다


좌 하루 우 하츠

둘이 닮았지만 하루는 이쁘고 하츠는 귀엽다-ㅋㅋㅋㅋㅋ 아잉2

혈연관계? 당연히 없다-ㅋㅋㅋㅋㅋ

하루가 땅콩뗀지 4년이나 있다가 온 아이가 하츠다-ㅎㅎㅎㅎ

위 하루 아래 나츠

이건 원래 코타츠로 판매한 제품이였는데 울 애들이 작살을 내 놓은걸 납집이 뚝딱뚝딱 고쳐줬다-

그랬더니 위 아래로 알차게 잘 써주신다~ 위↑아래↓위아래


좌 나츠 우 하츠

우리 츠형제들~

둘다 아주 말썽이 장난이 아니다.

하루는 점잖은 사파리 제왕같은 고양이의 면모를 지니고 있다면 나츠는 말썽쟁이 하츠는 개구쟁이다.


좌 하루 우 나츠

형아 궁디가 푹신한가~ 저기 얼굴을 폭 파묻고 자는 모습을 자주 연출한다...

나츠가 아주 형쟁이다~ㅎㅎㅎㅎㅎ


막내 귀요믜 하츠

뒤집뒤집 뜨뜻한 보일러 장판에 등 지지느라 정신이 없다-ㅋㅋㅋㅋㅋㅋㅋ


동네 바보형 나츠

엄마 이런거 하지말고 날 만지라고!!! 를 시전중이시다.....

임뫄 엄마 던전돌던 중이면 어쩔려고 이래~~



삼색 삼매력의 삼냥이들

하루라도 못보면 눈에 아른거리고 하루종일 사진폴더만 뒤지고 있게 만드는 녀석들


미안.....그래도 엄마는 여행간다-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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