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쓴 여행기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서술한 것입니다.
일기삼아 썼다고 생각하시면 이해되실 듯 하네요.
그리고 모든 사진은 그때당시 사용하던 핸드폰으로 모두 찍었습니다.
그런고로 정보제공의 역할은 거의 하지 못합니다.
따라서 아래와 같은 질문글과 태클은 정중하게 잘근잘근 씹어드립니다.
거기 되게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가요? -> 내용상에 어떻게 갔다고 적혀있지 않으면 모르는겁니다.
난 거기 좋았는데 왜 별로래 -> 내가 안좋았습니다. 모든사람한테 좋은 공간은 없잖아요?
거기 완전 맛있는 곳인데 혀가 이상한 사람이네 -> 내가 맛없었다고=_=